발언 최강욱 자격정지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발언 최강욱 자격정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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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남국 전 의원이 문통께 글 올렸네요.
  • 뉴진스 팬들, ‘어도어 정상화’ 지지 선언…국정감사 ‘집단 서한 운동’ 돌입
  • “윤석열은 문재인정부의 검찰 총장입니다” 글에 대한 반박
  • 정봉주가 수석에 목숨바친 이유가 지선공천권때문이었군요…
  • [단독] ‘협회 지시 불응 시 국대 박탈’…안세영 ‘야박하다’ 작심발언 이 때문?
  • 전광훈 “남자가 사람이지, 여자는 갈비 뼈다귀··OOO안 돼”
  • 의료사태의 중요한점은 앞으로가 어떻게 되냐입니다.
  • 문체부 조사 예고에…축구협회 “월드컵 못 나가” 으름장
  • 우원식이나 조국의 개헌 요구는 어느 정도 판을 흔들려는 목적입니다.
  • 탁현민이 언급하는 양정철 ‘나는 양정철을 신뢰한다’
  • 국회로 가려는 것들 명단
  • 책 펼쳤으니 공부했다는 느낌…
  • 안규백 ‘정봉주 감찰 착수…공천취소 땐 전략공천 원칙’
  • 대구 찾은 조국 ‘깜짝 놀랄 인사 곧 입당할 것’
  • 고민정이 최고 위원 사퇴했으니
  • 조국신당에 비례표 주면 민주당이 1당 못됩니다. 국회의장도 못합니다.
  • 이동형이 생각 하는 조국 출마
  • 부부간 정치성향이 다른 분 계세요? 저는 아내입니다.
  • 현근택 불출마 선언
  • 뽐뿌: 발언 최강욱 자격정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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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민주당 윤리심판원, 오늘 오후 3시 ‘딸딸이 발언’ 최강욱 재심12
  • 최강욱같은 범죄자 양반이 법사위에서 활동하는 게 모순이죠60
  • 진중권 최강욱, 사과 않고 팩트부정 악질김어준황교익도 처벌해야4
  • 안민석 “최강욱 징계는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 같은 골잡이를 집에 돌려 보낸 꼴”5
  • 아직까지 싸이월드감성을 가진 고민정1
  • 박지현 “최강욱 징계, 환영하지만 아쉬워처럼회 해체해야”8
  • 박지현, 김남국도 징계 요구 “최강욱 성추행 은폐.. 처럼회 해체해야”16
  • 명단 저장한다 최강욱 중징계, 들끓는 민주 팬덤4
  • 황교익 “최강욱이 [딸딸이]라고 발언한게 확실하면 지금의 징계 수준은 적절하다”5
  • 민주, “짤짤이 해명은 거짓말” 최강욱, 당원 자격 잃었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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